두 가지 유형의 휠 속도 센서가 현재 사용 중입니다. 자기 유도, 보다 일반적으로 수동 센서 및 자기 저항 또는 능동 휠 속도 센서입니다. 두 센서는 같은 일을 하지만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합니다. 둘 다 각자의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작동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급 능동 휠 센서가 더 안정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.

수동 센서는 ABS(Anti-lock Brake System)의 초창기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. 이 센서는 발전기 원리에 따라 작동합니다. 속도 센서는 톱니바퀴와 함께 작동하여 바퀴 속도 정보를 ABM(잠김 방지 브레이크 모듈)을 모니터링하고 제공합니다. 액추에이터는 개별 휠과 함께 회전하는 톱니가 있는 톤 휠입니다. 톤 휠의 각 톱니는 휠 속도 센서의 액추에이터 역할을 합니다. 톤 휠이 회전하면 치아가 센서에 근접하거나 근접하지 않게 움직입니다. 그 결과 톤이 자기 센서를 통과할 때 자기력선을 변동시켜 센서 코일에 교류(AC) 전압이 생성됩니다.

휠 속도 센서의 출력은 와인딩 유형, 에어 갭, 센서의 자기 강도, 톤 휠의 금속 특성 및 휠 속도 등으로 인해 차량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. 불행히도 이러한 유형의 수동 시스템은 도로 조건이 ABS 사이클링의 필요성을 지시하지 않더라도 ABS 사이클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인 잘못된 사이클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. 이 상태는 매우 느려지기 쉽습니다. 이것은 휠의 손상이나 톤 휠의 녹으로 인해 발생합니다. 잘못된 센서 에어 갭은 휠 속도 센서 팁의 파편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상태를 유발합니다.

능동형 휠 센서는 1999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. 이 스타일의 속도 센서는 성능, 내구성 및 저속 정확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. 능동 센서는 수동 센서와 같은 잘못된 주기 문제를 나타내지 않습니다. 능동형 센서가 있는 대부분의 차량은 여전히 ​​센서의 작동 메커니즘 역할을 하는 톱니형 톤 휠을 사용합니다. 일부 차량은 기존 톤 휠 대신 자기 인코더를 사용합니다. 인코더에는 자석 링에 부착된 북극/남극이 있습니다. 그런 다음 링은 톤 휠처럼 차축에 눌러집니다. 두 경우 모두 결과는 디지털 구형파 신호입니다.

이 시스템에서 ABM은 배터리 전압을 전송하여 속도 센서에 전원을 공급합니다. 센서는 차례로 신호 반환 회로에서 ABM에 연속 7mA 신호를 제공합니다. 톤 링 또는 자기 인코더의 위치에 따라 이 7mA 신호가 켜지거나 꺼집니다. ABM으로 전송되는 센서의 출력은 전압 및 전류 레벨이 다양한 직류(DC) 전압 신호입니다. ABM은 각 휠 속도 센서에서 변화하는 디지털 신호를 모니터링하고 이를 휠 속도로 해석합니다.